볼프강 슈나이더/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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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택 기준 마치발 28%, 마치피 15%, 에치피 30%의 버프를 얻는다. 결계의 장 마스터 큐브를 열면 마치피가 2배로 늘어서 30%가 되고 스택당 마피증 3%[2] 까지 붙는다. 버프 지속시간도 20초에 토큰기 포식의 장이 한꺼번에 3스택을 채워서 유지도 쉬운 편.
돌진 잡기 겸 몰이 스킬이며, 대미지도 평범한 기본기. 어드밴스 큐브 효과로 얻는 마법 방어 감소 능력은 전체적인 스탯이 부족한 초반 성장단계에서는 꽤 유용한 편이다. 이동거리가 꽤 길기에 이동기로도 나쁘지 않고 아래 방향키로 고도관리도 되기에 유틸성을 보고 사용하는 편이다.
특수요원 승급 후에는 EX 세뇌의 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한다.
볼프강의 주력기중 하나. 기본적으로 확정 에어/치명타에 마스터 큐브를 열면 확체백까지 받을 수 있어 확정조건부 보정도 좋고, 쿨타임도 짧은 설치기라서 다른 스킬 사용 도중 깔아두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승급할 수록 다른 스킬과의 연계를 통한 공격력 상승 효과가 더해져 매우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첫 시전 시에는 엘리고스를 소환하는 공격만 하는 대신 쿨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로는 스킬을 시전할 때마다 소환 공격 대신 열공참/홍련참/폭풍참 공격이 발동하는 시스템이다.
각 공격은 퍼댐뿐만 아니라 범위도 다른데, 열공참은 전방에 소환된 엘리고스가 제자리에서 주변을 여러 번 베고 살짝 앞으로 나가며, 홍련참은 앞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주변을 벤 뒤에 주변 적을 끌고 올라간 뒤에 내려찍는 기술. 폭풍참은 주변을 왔다갔다하며 벤뒤에 원래 위치에서 주변을 벤다. 대미지는 홍련참이 가장 높지만 앞으로 돌진한 후 돌진이 끝나는 지점에서 주변을 베는 기술인지라 제대로 맞추려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참고로 진 홍련참은 적을 뒤로 밀치는 효과가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정식요원까지 한정으로 동화-잔월참 스킬 또한 엘리고스를 사역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잔월참과 엘리고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특수요원이 되면 해방의 검 스택을 얻어 진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진 버전은 다른 엘리고스 소환기에 캔슬되지 않기 때문에 중복 문제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고, 계수 증가에다 무월참 공격까지 자동 추가되기에 매우 강력한 딜링을 가능케한다. 뿐만 아니라 EX세뇌의 장 1번 또는 다른 장 계열 스킬 3번만 사용하면 해방의 검 스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상시로 진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특수요원 이후부터 명실상부 볼프강의 최주력 스킬로 변화하는 셈.
여담으로 겐지와 흑기사를 적절히 섞은 디자인의 드라군 타입이다. 다수의 마검을 사용하는 검사라는 설정[3] 은 흑기사쪽에 더 가깝다.
전방에 화살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익스퍼트까지 열면 화살을 3발-5발-2발을 쏜 후 강하게 1발 쏜다. 3타가 나가기 전에 앞으로 방향키를 누르고 있었다면 앞으로 점멸한 후 반대 방향으로 나머지 공격을 한다. 처음 두 사격은 부채꼴로 나가지만 가까이서 맞춘다고 한 몹이 여러번 맞지는 않는다.
복종 버프가 있을 때는 스킬 시전 시 뒤에서 벨리알이 나타나 한 번 찌르고 사라진다. 웬만하면 망령의 활 시전이 끝날 때 벨리알도 같이 사라지므로 캔슬만 안하면 벨리알 소환쿨이 없는 셈이다. 풀데미지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dps가 낮은 편이지만 원거리 견제용으로 상당히 쓸만하고 벨리알 현신기라는 점 역시 확실한 장점이며 10/26 패치로 스킬 사용 중 댐감 80%까지 얻게 되어 활용성이 높아졌다.
특수요원이 되면 EX 망령의 활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한다.
여담으로 스킬 사운드가 이펙트가 비슷한 징벌자 이리나의 화살이랑 똑같다. 활의 디자인이 G타워에 나오는 드라군 슈터의 활과 비슷하다. 그렇다고 이 차원종의 활을 구현화 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책을 펼쳐 주위에 적들을 공격한다. 스킬 사용 시 10초간 총마공, 이속, mp회복, 위상력회복 효과를 가진 전장의 사념 버프를 얻고, 포식의 장 마스터큐브를 개방하면 흡수의 장 발동 시 10초 동안의 정식 분석 버프를 별도로 얻는다. 쿨타임이 고정되어있는 다른 캐릭터들의 V스킬 과는 다르게 쿨타임 감소의 효과를 받는다. 페이즈 스킵 기능이 있다.
스킬 레벨이 3을 넘으면 낮은 확률로 스킬 사용 시 벨리알이 나와 근처 넓은 범위에 도끼창을 휘둘러 대미지를 준다. 수습 요원으로 승급한 뒤 수습 결전기 벨리알의 어드밴스 큐브를 열었다면 이 때 강요된 복종 버프를 얻어 잠깐이지만 다른 스킬 사용 시 벨리알 추가타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이후 정식 요원으로 승급한뒤 정시 결전기 지옥도의 익스퍼트 큐브를 열었다면 흡수의 장을 사용할 때마다 벨리알이 확정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특수 요원으로 승급한다면 모든 벨리알 추가타가 화신으로 변경되어 중복문제없이 모든 스킬의 벨리알 추가타를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된다.
즉 캐릭터과 성장함에 따라 같이 성장하는 기본 스킬이며, 장 계열 스킬이기 때문에 엘리고스를 강화할 수 있는 마검 해방 스택도 쌓을 수 있고, 방향키로 이동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딜사이클 사이마다 섞어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방에 구체를 생성해 적을 모은 뒤 칼로 연속 공격을 한다. 꽤 이리저리 움직여 조종이 어려운 편이다. 마큡을 뚫으면 위 방향키를 눌러 막타만 쓰는 단타기로 쓸 수 있게되고 지상 에어리얼 효과와 약간 떠오르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암흑의 시와 EX 망령의 활과 함께 시동기로 적합하다.
벨리알 버프(강요된 복종 or 완전한 복종) 가 있을 경우 마지막 공격을 할 때 반대편에서 도끼를 내려치는 타격이 추가된다. 수습 요원까지 한정으로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쿨타임마다 사용한다면 완전한 복종 버프를 무한 유지할 수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흡수의 장으로 얻는 강요된 복종 버프가 확률적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먼저 사용한 다음 마검 해방을 사용하는 벨리알 → 마검 해방 → 벨리알 콤보가 쿨타임도 딱 맞아 떨어져 마치 하나의 공식처럼 사용된다. 하지만 정식요원이 되면 흡수의 장으로 얻는 강요된 복종 버프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EX 망령의 활로 마검 해방 쿨타임을 줄일 수 있으며, 또한 태스크포스 승급하면 베테라누스 임팩트 공격이 추가되므로 쿨이 올때마다 바로바로 소모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막타 사용 시 볼프강의 공격은 방향키를 따라가는 반면 벨리알의 공격은 따라가지 않으므로 내려찍기만 반대 방향키로 틀어서 쓸 경우 벨리알은 뒤를 찍고 볼프강은 앞을 찍어서 둘 중 하나는 빗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마큡 열린 뒤에는 거의 무조건 윗방향키와 함께 단타로 쓰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전방으로 돌격해 연속 공격을 한다. 공중에서 사용 시 두 번 돌격한다. 문제는 공중에서 사용 시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서 조종이 어렵다는 것.돌진 2번은 그럭저럭 맞출수 있으나 찌르기-적출이 문제다. 일단 각 공격마다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레비아의 EX 뿔 후려치기나 슬비의 웜홀처럼 왔다갔다하는 식으로 공격하면 모든 공격을 성공할 수도 있다.
벨리알 추가타는 창을 2번 휘두르는 방식인데 시전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을 사용할 때 벨리알 추가타가 안 나갈 수 있다. 잡기 판정이 있어 공중에 적을 고정하고 타격한다.
침식 2스택 부터 발동하는 침식의 돌격의 경우에는 한번만 길게 돌진하는 공격을 한다. 피해량이 훨씬 높기 때문에 침식 스택을 주는 스킬과 참철로 얻는 스택이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지만,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침식 스택과 상관없이 모든 공격이 침식의 돌격으로 발동하기에 침식 스택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진다.
여담이지만 참철 시전 시 나오는 차원종 손은 메피스토의 손이다.
기존 침식의 돌격같은 형식으로 2번까지 쓸 수 있다. # 기존의 참철이 2스택을 쌓은 후 다음 참철이 강화되는 '2쿨후 1침식' 이었다면, 각성 참철은 1스택을 쌓은 뒤 첫타로 1스택을 쌓고 후속타에서 침식의 돌격이 발동하는 1쿨후 1귀신-2침식 으로 바뀌었다.
또한 공격 시 엘리고스의 화신을 생성해 함께 돌격한다. '화신'이란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엘리고스 소환기와 중복되어 캔슬되는 일이 없으며 빠르게 사용하더라도 첫타와 후속타 모두 엘리고스의 대미지가 덧붙는다. # 벨리알 공격은 후속타에서 한번만 발동한다.
특수요원으로 승급 후라면 기존 참철은 쿨마다 침식의 돌격 한번만 발동하지만, 각성 참철의 경우에는 귀신의 돌격+엘리고스의 화신을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체이스 판정이 붙지 않기 때문에 귀신의 돌격을 2번 사용했어도 딜량은 일반 참철의 절반에 불과하다. 대신 침식 2스택 상태에서 사용하면 첫타에 침식의 돌격이 발동하고 후속타로 귀신의 돌격을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으며, 침식의 돌격을 발동한 상태에서 추가타 시간이 남았을때 정결기나 EX세뇌의 장으로 다시 2스택을 쌓으면 침식의 돌격을 2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일반 버전은 한번만 이동가능하지만 침식 스택과 상관없이 평균적인 딜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성 버전은 컨트롤 요소가 추가되지만 두 번까지 이동할 수 있고, 침식의 돌격을 두 번 사용하는 경우에는 폭딜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침식 스택을 쌓거나 관리하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유틸성 측면에서 뛰어난 각성 버전의 선호도가 더 높다.
공중으로 도약하면서 차원문을 생성해 지상의 적을 공격하는 스킬로, 공중 도약과 지상 에어리얼이 붙어있기 때문에 콤보 시동기로 자주 쓰인다. 에/백/체 모두 적용받을 수 있으며, 무적 효과가 있어 안정성도 좋은데다, 차원문이 나오고 나서 캔슬하면 설치기로 쓸 수 있고, 사용 시 방향키를 입력하고 있으면 입력 방향으로 약간 이동하는 기능도 있어서 딜+유틸성+연계성 모두 뛰어난 기본 스킬이다.
다만 고도가 너무 상승하게 되면 일부 스킬(대표적으로 망령의 활)은 적의 크기에 따라선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세뇌의 장을 아래 방향키를 눌러서 사용하여 고도를 줄인 뒤 콤보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혹은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 긴급회피를 쓰고 암흑의 시를 쓰면 더 낮게[6]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원본 암흑의 시가 사용할 때마다 고도가 높이 올라간다는 문제가 있어서, 한번 공중으로 도약하고 나면 더이상 고도가 높아지지 않게 변형된 버전이다. 다만 원본 암흑의 시와는 달리 공중 사용 시에는 방향키로 위치를 조절할 수 없고 지상 사용 시에도 선딜이 약간 늘어난다는 것이 단점.
각성 스킬이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각성 버전이 대미지도 더 높은데다 추가 패치로 지상 사용 시 공중 도약기능까지 추가되며 각성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였었지만, 노각성 스킬 밸런스 패치로 원본 스킬에 선딜레이 감소, 계수 상승, 무적 추가, 체이스 판정 추가가 되면서 오히려 각성을 하면 무적도 없고, 계수도 더 낮아지게 되므로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전형적인 몹몰이기. 범위가 넓은 편이다. 특이하게도 이 스킬은 채널링이지만 강제연결로 캔슬하면 스킬 자체가 날아가는 게 아니라 막타가 바로 나간다. 즉, 시전하자마자 캔슬해도 막타인 결계 해방이 들어간다. 결계의 중심부에 있는 적들은 잡기 스킬에 잡힌 것처럼 갇히게 된다.
마스터 큐브를 열면 볼프강의 핵심버프인 검은책이 크게 강화된다. 또한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결계 해방과 동시에 그자리에 슈브가 위상 폭격을 가하는 스킬로 결계 해방과 마찬가지로 다른 스킬로 캔슬하면 바로 폭격이 나간다. 이 폭격은 한번 시전되면 다른 슈브 스킬을 사용해도 캔슬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풀타로 데미지를 준다. 그렇다고 바로 다른 슈브 스킬로 캔슬하면 옛날 벨리알 처럼 중복캔슬이 나서 다른 일반 스킬로 캔슬하여 일단 폭격을 발동시켜야 한다.
핵심인 슈브 공격은 결계의 장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캔슬해도 바로 막타 공격이 발생하기에 버프를 강화하는 10레벨까지만 찍는 것이 추세이다.
스킬 사용 시 벨리알이 전방 넓은 범위에 돌진하며 대미지를 준다. 익스큡을 열면 스킬 사용 후 10초 이내에 내려찍기 추가타를 사용할 수 있다. 벨리알 - 마검 해방 - 벨리알 추가타로 이어지는 폭딜 콤보가 유용하다. 좀더 강화된 버전으로는 '지옥도 - 벨리알 - 엘리고스 - 마검해방- EX망령의활 - 침식참철 - 벨리알 추가타' 콤보로 계수만 12만퍼센트에 달하는 압도적인 딜량도 가능하다.
완전한 복종/강요된 복종으로 타 스킬에 추가되는 벨리알 공격들의 대미지는 해당 스킬의 레벨을 따라가며 벨리알 자체 레벨과는 무관하다. 완전한 복종 버프는 스킬들에 추가 공격을 만들어주는 기능 때문인지 만쿨감을 찍어도 무한유지는 불가능했지만 21년 3월 패치로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65초에서 48.3초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만 쿨감일시 무한유지가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다만 다른 스킬에 벨리알이 추가되는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스킬 사용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망령의 활-흡수의 장-다른 일반스킬-참철로 바로 이어나가면 깔끔하게 벨리알의 모든 공격이 다 들어간다. 타이밍이 익숙해지면 흡수의 장 직후 참철도 가능. 그러나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특요 패시브를 통해 벨리알 추가 공격들이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기에 이런 순서 신경 쓸 것 없이 마음껏 쏟아부어도 된다.
결전기 벨리알 사용 시 특수 결전기 릴리즈 슈브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쿨타임마다 바로바로 써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올려찍기와 내려찍기 둘 다 쿨타임 감소 효과가 적용된다.
전방의 몹을 한 곳으로 모아 공격하는 스킬. 시전속도도 매우 빠르고 쿨타임도 짧아 DPS가 상당히 우수한 스킬 중 하나이다. 하지만 후딜이 너무 짧아 금방 지상으로 착지하게 되는 단점이 있으니 캔슬 타이밍을 조금 연습해둘 필요가 있다.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슈브가 군단의 창 찌르기 공격에 추가 타격을 가하는 것으로 이빨의 장의 순간 폭딜을 강화해준다. 참고로 이빨의 장에서 발동하는 슈브 공격은 첫타에서 곧바로 발동하는 즉발형이기 때문에 이빨의 장 추가타를 사용한 뒤 후속 스킬을 다른 슈브 스킬로 이어나가도 캔슬될 걱정이 없다. 특히 결계의 장의 경우 막타 공격에서 슈브 공격이 발동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이빨의 장(슈브) → 후속타 → 결계의 장 → 캔슬(슈브)> 형식으로 무리없이 연계가 가능하다.
본래도 약한 스킬은 아니었지만 23년 11월 2일 연마를 패치받으면서 40000%에 가까운 고계수에 그 중 13800은 트루뎀으로 박히며 그런 와중에 쿨타임은 7초밖에 안된다. 고계수. 빠른 시전속도. 짦은 쿨타임을 고루 갖춘 스킬로 제3의 5차 스킬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닌 미친 DPS를 자랑하게 됨으로서 엘리고스와 더불어 볼프강의 최주력기로 당당하게 자리 잡았다.
적당한 위치로 볼프강의 몸을 띄워주는 스킬. 이후 지상 에어리얼이 붙지 않은 스킬도 바로 사용 시 타격이 가능. 다만 이 스킬 자체는 지상에서 시전하면 에어리얼 판정을 못 받기 때문에 시동기로 쓰긴 좀 애매하다.[8] 자체 데미지도 준수한 편이라 더더욱.
딜링 스킬로서는 강력한 딜과 적당한 속도, 적당한 쿨타임으로 딱 쓰기 좋은 딜링기이다. 벨리알의 팔 자체가 크다 보니 범위도 꽤 넓어 맞추기도 쉬운 편이다.
시전시간이 비교적 긴 연타기지만, 이동 가능한 통무적기인데다 자체 데미지도 최고레벨 기준 2.5만%에 달한다. 그리고 새벽달베기가 발동한 후에 다른 스킬로 캔슬해도 새벽달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간다. 다만 낙월 베기가 강제착지기라는 것이 단점. 게다가 기본 쿨타임이 25초로 유독 길어 만쿨감을 찍어도 15초나 된다. 하지만 엘리고스를 사용할 때마다 1초가 감소하기에 실제로는 12초마다 사용할 수 있고, 특수요원 승급 후에는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사용할 때마다 7초, 지옥도를 사용할 때마다 8초씩 쿨이 뭉텅뭉텅 감소하기에 훨씬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벨리알의 경우엔 첫타와 후속타 두번 쿨감이 되어 잔월참 이후 벨리알을 쓰면 바로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참고로 낙월 베기는 볼프강이 다시 나타난 다음 낙월을 시작한 순간 캔슬해도 그대로 나간다. 레비아의 뱀의 연무(단타화)/블랙 사바스(단타화) 캔슬과 같은 원리. 이를 이용해 낙월을 적절한 타이밍에 캔슬하면 강제착지하지 않고 연계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레비아와 마찬가지로 너무 빨리 캔슬하면 낙월 자체가 안 나가므로[9] 약간의 타이밍 숙지는 필요하다.
기존에는 잔월참 막타 공격을 통해 엘리고스에 무월참 공격을 추가할 수 있어서 잔월참을 꼭 사용해야 했지만, 21년 3월 밸런스 패치 이후로는 '진-엘리고스' 사용 시 무월참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방식으로 엘리고스 스킬의 편의성이 보강되어 굳이 채널링이 긴 잔월참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서 대부분 만레벨까지 투자하지 않는 스킬이 되었다. 개인에 따라 20레벨까지 찍고 보조 딜링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1~3레벨 또는 10레벨 까지만 찍고 무적기로만 사용한다.
지상으로 내려찍어 강력한 범위피해를 입히는 결전기.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 익스퍼트 큐브를 통해 흡수의 장 사용 시 '강요된 복종' 버프를 확정적으로 얻는 기능으로 벨리알 무한 현신 공격이 가능해진다.
17/10/26일 스킬구조 개편과 계수상향이 이루어졌다. 패치 전 딜과 무적 양측면 모두 캔슬하고 설치기로 이용하는 것이 더 이득인, 스킬 구조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스킬이었으나 패치 이후 결전기 지옥도에 전체 무적이 주어지고 첫타 사용 시 바로 MP회복과 침식 2스택을 얻게 바뀌어 딜을 원할 경우엔 설치기로, 무적이 필요하면 채널링 유지로 확실히 쓰임새가 달라지게 되었다. 벨리알의 계수가 15%씩 상향되어 15렙 기준 40000%가량이 된건 덤.
참고로 이 스킬도 벨리알을 소환하는 스킬이기에 기본적으로 지옥도가 끝날 때까진 복종류 버프를 통해 일반 스킬에서 발동하는 벨리알 추가타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특수요원이 되면 일반 스킬의 벨리알 추가타 모두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므로 중복문제에 신경쓸 필요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수습 결전기 벨리알의 경우에는 지옥도를 먼저 쓰면 결전기 벨리알이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어 벨리알의 동시 현신이 가능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지옥도 → 벨리알 순으로 썻을 때만 벨리알 중복이 가능하고, 반대로 벨리알 → 지옥도 순으로 쓰면 벨리알이 캔슬당한다. 지옥도를 먼저 쓰던지 아니면 아예 결전기 벨리알이 끝난 후에 지옥도를 쓰자.
볼프강의 아이덴티티 스킬인 엘리고스와 벨리알의 효과를 강화해주는 패시브. 이후 밸런스 패치로 참철, 암흑의 시, 포식의 장도 강화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우선 엘리고스를 강화하는 능력은 '해방의 검' 스택을 가지고 있을 때 지배 - 엘리고스가 진 버전으로 발동하여 더욱 강력한 대미지를 주고 다른 엘리고스 소환 스킬에 취소되지 않는다. '해방의 검'은 5개의 장 계열 스킬[10] 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는 '해방' 스택을 3개 쌓으면 '해방의 검' 스택을 하나 얻을 수 있으며, EX 세뇌의 장의 경우엔 마스터큐브 효과로 곧바로 '해방의 검' 스택을 얻을 수도 있다. EX세뇌의 장은 장 계열 스킬 쿨감도 하기 때문에 3스택을 쌓기가 쉽다. 따라서 전투내내 엘리고스를 해방의 검 버전으로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EX기를 4개 받은 것 아니냐는 평까지 받는 중. 해방의 검 스택을 획득하면 등 뒤에 검붉은색 검 모양 이펙트가 생겨서 알아보기 쉽다.
그리고 벨리알을 강화해주는 효과는 '강요된 복종/완전한 복종' 버프 상태에서 일반 스킬과 결전기 마검 해방에서 발동하는 벨리알 추가타 효과를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해주므로 벨리알 중복 캔슬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였다.
일반버전처럼 평소에는 이동기, 잡기 시 공격기로 활용할 수 있다. 지상 사용하면 이동거리가 더 길어지는데 중간에 적을 잡으면 추가로 전진한다. 잡기 불가이거나 방향키 아래를 누르고 사용하면 전체 피해량을 한번에 입히는 강화 공격으로 바뀐다. 또 일반버전의 디버프효과가 치피저항 감소로 바뀌어 유틸성도 보완되었다.
마스터 큐브를 개방하면 스킬 사용 시 해방의 검 스택을 주기에 바로 다음 엘리고스를 강화할 수 있고, 침식 2스택도 한번에 얻을 수 있어 각성버전의 참철을 사용한다면 연계하여 플레이하기에 좋다.
다만 확정 조건부의 부재로 인해 마스터 큐브 효과를 받을 수 있는 10레벨 까지만 찍는 경우가 많다.
도약하면서 화살을 발사한 후 뒤로 공중제비를 돌며 한 번 더 살짝 도약한다. 마스터큐브를 개방하면 추가타 입력으로 방향전환이 가능한 두번째 화살을 쏘고 다시 뒤로 공중제비를 돌면서 살짝 도약한다.
참고로 지상 에어리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흑의 시와 함께 시동기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킬이다.
전방의 적을 거대한 주먹으로 내려치고 이후 추가타로 벨리알의 팔을 소환해 도끼로 베는 공격을 한다. 추가타 사용 시 전방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며 방향키로 조절이 가능하다. 일단 계수가 높고 범위가 넓어서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스킬이며, 에/백/체 모두 적용받을 수 있고 체력비례 댐증까지 가능하기에 계수보다 더욱 높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초기엔 기를 모으는 선딜 동작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지 않았으나, 밸런스 패치를 거치면서 선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어들어 연계성도 좋아졌다. 참고로 첫타와 추가타 모두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추가타인 지옥도끼 휘두르기는 캔슬하여 설치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신규 각성 스킬인 포식의 장 - 굶주린 이빨 버전과 연계해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스킬이다. EX 파멸격 첫타 공격 후 신각 포식을 사용하고 곧바로 EX 파멸격 후속타를 사용하면 두 스킬이 아주 깔끔하게 연계되며 쿨까지 딱 들어맞는다. 게다가 EX 파멸격 후속타까지도 캔슬하여 설치기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순간적으로 스킬 3개의 공격이 겹쳐 발동하는 폭딜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EX 파멸격 후속타를 지배 - 엘리고스로 캔슬하고 곧바로 침식의 돌격으로 마무리 한다면 총 4개이며, 즉발형인 태스크포스 긴투까지 섞어준다면 총 5개의 스킬이 한순간에 몰아서 들어간다. 이렇게 여러 스킬과 설치효과들을 중첩시켜 딜량을 늘리는 것이 볼프강의 플레이 컨셉이기에 잘 활용하면 재미와 성능 모두 얻을 수 있다.
지상 에어리얼을 받는 도약기라 활용성이 좋다. 버프를 2개나 주기 때문에 릴리즈 슈브 후 결전기를 연계하면 효율이 상당하다. 마스터큐브 개방 시 에/체/백 3중 보정을 받을 수 있고 고정피해까지 있기 때문에 계수에 비해 실대미지가 더 높은 것도 장점. 또한 페이즈 스킵이 가능한 결전기이며, 판정이 꽤 좋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하는지라 살짝 까다로운 편이다.
전체 무적에 스킬 사용 불가이지만 후속타인 초토화 발동 직후부터 스킬 사용이 가능해진다. 즉 지옥도와 비슷하게 스킬을 계속 유지하면 전체 무적이고, 캔슬하면 설치기로 이용가능하다. 캔슬해도 슈브가 남아 있어서 스킬 종료 시 인연버프를 얻을 수 있다.
딜+조건부+버프+결전기 쿨감 등 모든걸 갖춘 결전기이지만 선딜이라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딜링기로 쓰기에는 다소 제한이 있다. 밸런스 패치로 선딜레이가 많이 줄어들었으나 빠른 스킬 연계가 강점인 볼프강에게는 아직도 은근히 긴 편. 약간이나마 딜로스가 걱정된다면 '진'-엘리고스나, 신각 포식의 장 등 유지시간이 긴 편인 설치스킬을 미리 깔아두고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22년 6월 16일 패치로 트루뎀이 전혀 없었던 볼프강도 트루뎀을 받게 되었는데, 그게 전부 인연버프에 달려있는 슈브 소환 공격에 들어가서 릴리즈 슈브가 최우선 사용해야하는 핵심 스킬이 되었다. 따라서 릴리즈 슈브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벨리알, 지옥도, 지배-엘리고스> 및 슈브 소환 공격이 발동하는 <이빨의 장, 결계의 장, 포식의 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결전 요원 패치 이후 어그레시스 슈브의 스킬로 10초 쿨감을 더 할 수 있게 되면서 현탐이 0~5초로 바뀌면서 스킬 쿨감에 신경을 쓰면서 스킬 사용을 한다면 상시 유지까지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사용 시, 볼프강이 공중으로 부양한 다음 2~3초 이후 붉은 회오리와 함께 나타나면서 범위 내 적에게 단타로 데미지를 넣는 스킬. 다른 베테라누스 팀원들에 비해 선딜 및 시전시간이 짧지만, 공중으로 뜨는 모션 도중 캔슬이 잘 되는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스킬 사용 시, 볼프강이 자신의 염동력으로 떠오른채 살짝 뒤로 빠지며, 티나가 먼저 나타나 EX 썬더볼트 추가타를 날린뒤에 빠진 다음, 제이가 나타나서 전방을 향해 각성 - 황토 잡기[14] 를 날린 후에 전장에서 빠진다.
다른 베테라누스 동료 팀원들과 똑같이 순간 단타 폭딜을 넣기에 용이한 편이다.
3레벨 계수는 86400%로 30초 스킬 중에서는 평범한 편이지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어 유틸성이 뛰어나다.
여담으로 소마가 말하는 배구권이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기술로 이름 그대로 배구 동작처럼 상대방을 토스하듯이 쳐올린 다음에 찍어내리는 공격을 말한다.
<설치기> + <높은 계수> + <고정 피해> + <슈브 쿨감으로 무한 슈브 가능> 이라는 좋은 성능과 함께 뛰어난 유틸성을 겸비한 스킬로 총 104973%의 계수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정 피해인 35000%는 슈아크가 달려있어 계수보다 더 높은 딜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계수는 1레벨에 28만%, 코어 SS튜닝으로 2레벨을 찍으면 32만%를 넘는다. 약 6.5초의 선딜레이 후 단타 공격을 입힌 뒤 후딜 2초가 걸려 총 시전시간은 약 8.5초 정도된다. 스킬 사용 직후 스킬 설명에 나와있지 않는 [리바운드][15] 버프를 획득하고, 스킬 종료 후 [솔로몬의 가호] 버프를 획득한다.
시전시간이 긴 편이긴하나 바이올렛이나 김철수보다는 짧고 높은 계수를 단타로 공격하는데다 추가로 총 공격력 버프와 결전기 쿨초기화라는 유틸성까지 부여받아 궁극기들 중에서는 상위권의 궁극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궁극기 튜닝으로 궁딜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SS컴포를 아끼고 슈브 튜닝으로 밀고 가는것도 나름 한 방법이다. 실전딜링 기준 3분을 넘어서면 궁극기 튜닝보다 앞설 수 있기 때문.
무적상태로 주변에 대미지를 주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마무리 공격이 나간다. 공중에서 사용 시 체공을 유지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그리고 검은 책 버프를 전부 채워주는데다가, 회복기능, 무적, 버프 강화까지 달려있는 매우 좋은 스킬이다. 계수도 15레벨 기준 10000%으로 다른 토큰기와 비교하면 높은편. 마스터 큐브를 개방하면 흡수의 장 사용 시 정식 분석 버프를 별도로 얻게 된다. 10레벨 기준 모든 타입 피증 10%가 추가된다. 지속시간은 10초.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마무리 타격에 슈브가 볼프강 주변 범위에 단타 공격을 가한다.
원본과 각성 둘다 페이즈 스킵이 가능한 스킬 중 하나다.
기존 이펙트에 주변에 창이 솟아나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 그 밖에 변경점으로는 공격 판정이 추가된 이펙트에 걸맞게 경직에서 피격 대상을 띄우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의 무적기로서의 활용법은 유지되면서 기존의 어드밴스 큐브의 효과인 회복효과도 존재하지만 버그인지 지상 사용 시 회복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무적과 이동 효과가 삭제된 대신 설치 형태로 변경된다. 또한 에/백/체를 확정적으로 받기 때문에 세가지 버전 중 가장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따라서 무적+이동이 필요하다면 노각을 딜량증가를 원한다면 신각을 사용하는 것으로 용도가 나뉘었다. 물론 딜량이 우수한 신각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참고로 자체 후딜이 매우 짧기 때문에 곧바로 다른 스킬로 연계해주지 않으면 지상으로 착지해버리는 것은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대신 즉발에 가까운 설치공격이라 곧바로 다른 스킬로 캔슬해도 무리없이 공격 전체가 설치된다.
관련 문서: 볼프강 슈나이더/밸런스 패치
1. 개요[편집]
2. 기본공격[편집]
- 기본 평타: 1타 2타 검으로 베고 3타 4타 화염 형태의 사념을 휘두른 후 5타에서 정면으로 사념을 방출한다. 이때 평타 키를 4번 누르고 끊을 경우 책을 떨어뜨리며 손을 허리에 올려 싫증을 내는 모션이 있다. 그러곤 새침스럽게 다시 줍는다. #
- 대시 평타: 돌진하면서 검으로 한번 베고 사념 방출 후 화염 형태의 사념을 휘두른다.
- 기본 공중 평타: 화염 형태의 사념을 쥔 채 그대로 제자리에 낙하한다.
- 대시 공중 평타: 검을 한번 휘두른 후 레비아의 독니 꽂기 스킬처럼 구체를 날린다. 방향 변경은 되지 않고 모션 그대로 앞뒤로 이동한다.
3. 공용스킬[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공용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훈련생[편집]
4.1. 검은 책의 사서[편집]
3스택 기준 마치발 28%, 마치피 15%, 에치피 30%의 버프를 얻는다. 결계의 장 마스터 큐브를 열면 마치피가 2배로 늘어서 30%가 되고 스택당 마피증 3%[2] 까지 붙는다. 버프 지속시간도 20초에 토큰기 포식의 장이 한꺼번에 3스택을 채워서 유지도 쉬운 편.
4.2. 세뇌의 장[편집]
돌진 잡기 겸 몰이 스킬이며, 대미지도 평범한 기본기. 어드밴스 큐브 효과로 얻는 마법 방어 감소 능력은 전체적인 스탯이 부족한 초반 성장단계에서는 꽤 유용한 편이다. 이동거리가 꽤 길기에 이동기로도 나쁘지 않고 아래 방향키로 고도관리도 되기에 유틸성을 보고 사용하는 편이다.
특수요원 승급 후에는 EX 세뇌의 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한다.
4.3. 지배 - 엘리고스 [편집]
볼프강의 주력기중 하나. 기본적으로 확정 에어/치명타에 마스터 큐브를 열면 확체백까지 받을 수 있어 확정조건부 보정도 좋고, 쿨타임도 짧은 설치기라서 다른 스킬 사용 도중 깔아두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승급할 수록 다른 스킬과의 연계를 통한 공격력 상승 효과가 더해져 매우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첫 시전 시에는 엘리고스를 소환하는 공격만 하는 대신 쿨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로는 스킬을 시전할 때마다 소환 공격 대신 열공참/홍련참/폭풍참 공격이 발동하는 시스템이다.
각 공격은 퍼댐뿐만 아니라 범위도 다른데, 열공참은 전방에 소환된 엘리고스가 제자리에서 주변을 여러 번 베고 살짝 앞으로 나가며, 홍련참은 앞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주변을 벤 뒤에 주변 적을 끌고 올라간 뒤에 내려찍는 기술. 폭풍참은 주변을 왔다갔다하며 벤뒤에 원래 위치에서 주변을 벤다. 대미지는 홍련참이 가장 높지만 앞으로 돌진한 후 돌진이 끝나는 지점에서 주변을 베는 기술인지라 제대로 맞추려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참고로 진 홍련참은 적을 뒤로 밀치는 효과가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정식요원까지 한정으로 동화-잔월참 스킬 또한 엘리고스를 사역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잔월참과 엘리고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특수요원이 되면 해방의 검 스택을 얻어 진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진 버전은 다른 엘리고스 소환기에 캔슬되지 않기 때문에 중복 문제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고, 계수 증가에다 무월참 공격까지 자동 추가되기에 매우 강력한 딜링을 가능케한다. 뿐만 아니라 EX세뇌의 장 1번 또는 다른 장 계열 스킬 3번만 사용하면 해방의 검 스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상시로 진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특수요원 이후부터 명실상부 볼프강의 최주력 스킬로 변화하는 셈.
여담으로 겐지와 흑기사를 적절히 섞은 디자인의 드라군 타입이다. 다수의 마검을 사용하는 검사라는 설정[3] 은 흑기사쪽에 더 가깝다.
4.4. 망령의 활[편집]
전방에 화살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익스퍼트까지 열면 화살을 3발-5발-2발을 쏜 후 강하게 1발 쏜다. 3타가 나가기 전에 앞으로 방향키를 누르고 있었다면 앞으로 점멸한 후 반대 방향으로 나머지 공격을 한다. 처음 두 사격은 부채꼴로 나가지만 가까이서 맞춘다고 한 몹이 여러번 맞지는 않는다.
복종 버프가 있을 때는 스킬 시전 시 뒤에서 벨리알이 나타나 한 번 찌르고 사라진다. 웬만하면 망령의 활 시전이 끝날 때 벨리알도 같이 사라지므로 캔슬만 안하면 벨리알 소환쿨이 없는 셈이다. 풀데미지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dps가 낮은 편이지만 원거리 견제용으로 상당히 쓸만하고 벨리알 현신기라는 점 역시 확실한 장점이며 10/26 패치로 스킬 사용 중 댐감 80%까지 얻게 되어 활용성이 높아졌다.
특수요원이 되면 EX 망령의 활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한다.
여담으로 스킬 사운드가 이펙트가 비슷한 징벌자 이리나의 화살이랑 똑같다. 활의 디자인이 G타워에 나오는 드라군 슈터의 활과 비슷하다. 그렇다고 이 차원종의 활을 구현화 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4.5. 특수기 : 흡수의 장[편집]
책을 펼쳐 주위에 적들을 공격한다. 스킬 사용 시 10초간 총마공, 이속, mp회복, 위상력회복 효과를 가진 전장의 사념 버프를 얻고, 포식의 장 마스터큐브를 개방하면 흡수의 장 발동 시 10초 동안의 정식 분석 버프를 별도로 얻는다. 쿨타임이 고정되어있는 다른 캐릭터들의 V스킬 과는 다르게 쿨타임 감소의 효과를 받는다. 페이즈 스킵 기능이 있다.
스킬 레벨이 3을 넘으면 낮은 확률로 스킬 사용 시 벨리알이 나와 근처 넓은 범위에 도끼창을 휘둘러 대미지를 준다. 수습 요원으로 승급한 뒤 수습 결전기 벨리알의 어드밴스 큐브를 열었다면 이 때 강요된 복종 버프를 얻어 잠깐이지만 다른 스킬 사용 시 벨리알 추가타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이후 정식 요원으로 승급한뒤 정시 결전기 지옥도의 익스퍼트 큐브를 열었다면 흡수의 장을 사용할 때마다 벨리알이 확정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특수 요원으로 승급한다면 모든 벨리알 추가타가 화신으로 변경되어 중복문제없이 모든 스킬의 벨리알 추가타를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된다.
즉 캐릭터과 성장함에 따라 같이 성장하는 기본 스킬이며, 장 계열 스킬이기 때문에 엘리고스를 강화할 수 있는 마검 해방 스택도 쌓을 수 있고, 방향키로 이동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딜사이클 사이마다 섞어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6. 결전기 : 마검 해방[편집]
전방에 구체를 생성해 적을 모은 뒤 칼로 연속 공격을 한다. 꽤 이리저리 움직여 조종이 어려운 편이다. 마큡을 뚫으면 위 방향키를 눌러 막타만 쓰는 단타기로 쓸 수 있게되고 지상 에어리얼 효과와 약간 떠오르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암흑의 시와 EX 망령의 활과 함께 시동기로 적합하다.
벨리알 버프(강요된 복종 or 완전한 복종) 가 있을 경우 마지막 공격을 할 때 반대편에서 도끼를 내려치는 타격이 추가된다. 수습 요원까지 한정으로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쿨타임마다 사용한다면 완전한 복종 버프를 무한 유지할 수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흡수의 장으로 얻는 강요된 복종 버프가 확률적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먼저 사용한 다음 마검 해방을 사용하는 벨리알 → 마검 해방 → 벨리알 콤보가 쿨타임도 딱 맞아 떨어져 마치 하나의 공식처럼 사용된다. 하지만 정식요원이 되면 흡수의 장으로 얻는 강요된 복종 버프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EX 망령의 활로 마검 해방 쿨타임을 줄일 수 있으며, 또한 태스크포스 승급하면 베테라누스 임팩트 공격이 추가되므로 쿨이 올때마다 바로바로 소모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막타 사용 시 볼프강의 공격은 방향키를 따라가는 반면 벨리알의 공격은 따라가지 않으므로 내려찍기만 반대 방향키로 틀어서 쓸 경우 벨리알은 뒤를 찍고 볼프강은 앞을 찍어서 둘 중 하나는 빗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마큡 열린 뒤에는 거의 무조건 윗방향키와 함께 단타로 쓰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5. 수습요원[편집]
5.1. 참철[편집]
전방으로 돌격해 연속 공격을 한다. 공중에서 사용 시 두 번 돌격한다. 문제는 공중에서 사용 시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서 조종이 어렵다는 것.돌진 2번은 그럭저럭 맞출수 있으나 찌르기-적출이 문제다. 일단 각 공격마다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레비아의 EX 뿔 후려치기나 슬비의 웜홀처럼 왔다갔다하는 식으로 공격하면 모든 공격을 성공할 수도 있다.
벨리알 추가타는 창을 2번 휘두르는 방식인데 시전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을 사용할 때 벨리알 추가타가 안 나갈 수 있다. 잡기 판정이 있어 공중에 적을 고정하고 타격한다.
침식 2스택 부터 발동하는 침식의 돌격의 경우에는 한번만 길게 돌진하는 공격을 한다. 피해량이 훨씬 높기 때문에 침식 스택을 주는 스킬과 참철로 얻는 스택이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지만,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침식 스택과 상관없이 모든 공격이 침식의 돌격으로 발동하기에 침식 스택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진다.
여담이지만 참철 시전 시 나오는 차원종 손은 메피스토의 손이다.
5.1.1. 참철 - 귀신화[편집]
기존 침식의 돌격같은 형식으로 2번까지 쓸 수 있다. # 기존의 참철이 2스택을 쌓은 후 다음 참철이 강화되는 '2쿨후 1침식' 이었다면, 각성 참철은 1스택을 쌓은 뒤 첫타로 1스택을 쌓고 후속타에서 침식의 돌격이 발동하는 1쿨후 1귀신-2침식 으로 바뀌었다.
또한 공격 시 엘리고스의 화신을 생성해 함께 돌격한다. '화신'이란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엘리고스 소환기와 중복되어 캔슬되는 일이 없으며 빠르게 사용하더라도 첫타와 후속타 모두 엘리고스의 대미지가 덧붙는다. # 벨리알 공격은 후속타에서 한번만 발동한다.
특수요원으로 승급 후라면 기존 참철은 쿨마다 침식의 돌격 한번만 발동하지만, 각성 참철의 경우에는 귀신의 돌격+엘리고스의 화신을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체이스 판정이 붙지 않기 때문에 귀신의 돌격을 2번 사용했어도 딜량은 일반 참철의 절반에 불과하다. 대신 침식 2스택 상태에서 사용하면 첫타에 침식의 돌격이 발동하고 후속타로 귀신의 돌격을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으며, 침식의 돌격을 발동한 상태에서 추가타 시간이 남았을때 정결기나 EX세뇌의 장으로 다시 2스택을 쌓으면 침식의 돌격을 2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일반 버전은 한번만 이동가능하지만 침식 스택과 상관없이 평균적인 딜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성 버전은 컨트롤 요소가 추가되지만 두 번까지 이동할 수 있고, 침식의 돌격을 두 번 사용하는 경우에는 폭딜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침식 스택을 쌓거나 관리하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유틸성 측면에서 뛰어난 각성 버전의 선호도가 더 높다.
5.2. 암흑의 시[편집]
공중으로 도약하면서 차원문을 생성해 지상의 적을 공격하는 스킬로, 공중 도약과 지상 에어리얼이 붙어있기 때문에 콤보 시동기로 자주 쓰인다. 에/백/체 모두 적용받을 수 있으며, 무적 효과가 있어 안정성도 좋은데다, 차원문이 나오고 나서 캔슬하면 설치기로 쓸 수 있고, 사용 시 방향키를 입력하고 있으면 입력 방향으로 약간 이동하는 기능도 있어서 딜+유틸성+연계성 모두 뛰어난 기본 스킬이다.
다만 고도가 너무 상승하게 되면 일부 스킬(대표적으로 망령의 활)은 적의 크기에 따라선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세뇌의 장을 아래 방향키를 눌러서 사용하여 고도를 줄인 뒤 콤보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혹은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 긴급회피를 쓰고 암흑의 시를 쓰면 더 낮게[6]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5.2.1. 암흑의 시 - 화살비[편집]
원본 암흑의 시가 사용할 때마다 고도가 높이 올라간다는 문제가 있어서, 한번 공중으로 도약하고 나면 더이상 고도가 높아지지 않게 변형된 버전이다. 다만 원본 암흑의 시와는 달리 공중 사용 시에는 방향키로 위치를 조절할 수 없고 지상 사용 시에도 선딜이 약간 늘어난다는 것이 단점.
각성 스킬이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각성 버전이 대미지도 더 높은데다 추가 패치로 지상 사용 시 공중 도약기능까지 추가되며 각성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였었지만, 노각성 스킬 밸런스 패치로 원본 스킬에 선딜레이 감소, 계수 상승, 무적 추가, 체이스 판정 추가가 되면서 오히려 각성을 하면 무적도 없고, 계수도 더 낮아지게 되므로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5.3. 결계의 장[편집]
전형적인 몹몰이기. 범위가 넓은 편이다. 특이하게도 이 스킬은 채널링이지만 강제연결로 캔슬하면 스킬 자체가 날아가는 게 아니라 막타가 바로 나간다. 즉, 시전하자마자 캔슬해도 막타인 결계 해방이 들어간다. 결계의 중심부에 있는 적들은 잡기 스킬에 잡힌 것처럼 갇히게 된다.
마스터 큐브를 열면 볼프강의 핵심버프인 검은책이 크게 강화된다. 또한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결계 해방과 동시에 그자리에 슈브가 위상 폭격을 가하는 스킬로 결계 해방과 마찬가지로 다른 스킬로 캔슬하면 바로 폭격이 나간다. 이 폭격은 한번 시전되면 다른 슈브 스킬을 사용해도 캔슬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풀타로 데미지를 준다. 그렇다고 바로 다른 슈브 스킬로 캔슬하면 옛날 벨리알 처럼 중복캔슬이 나서 다른 일반 스킬로 캔슬하여 일단 폭격을 발동시켜야 한다.
핵심인 슈브 공격은 결계의 장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캔슬해도 바로 막타 공격이 발생하기에 버프를 강화하는 10레벨까지만 찍는 것이 추세이다.
5.4. 결전기 : 벨리알[편집]
스킬 사용 시 벨리알이 전방 넓은 범위에 돌진하며 대미지를 준다. 익스큡을 열면 스킬 사용 후 10초 이내에 내려찍기 추가타를 사용할 수 있다. 벨리알 - 마검 해방 - 벨리알 추가타로 이어지는 폭딜 콤보가 유용하다. 좀더 강화된 버전으로는 '지옥도 - 벨리알 - 엘리고스 - 마검해방- EX망령의활 - 침식참철 - 벨리알 추가타' 콤보로 계수만 12만퍼센트에 달하는 압도적인 딜량도 가능하다.
완전한 복종/강요된 복종으로 타 스킬에 추가되는 벨리알 공격들의 대미지는 해당 스킬의 레벨을 따라가며 벨리알 자체 레벨과는 무관하다. 완전한 복종 버프는 스킬들에 추가 공격을 만들어주는 기능 때문인지 만쿨감을 찍어도 무한유지는 불가능했지만 21년 3월 패치로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65초에서 48.3초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만 쿨감일시 무한유지가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다만 다른 스킬에 벨리알이 추가되는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스킬 사용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망령의 활-흡수의 장-다른 일반스킬-참철로 바로 이어나가면 깔끔하게 벨리알의 모든 공격이 다 들어간다. 타이밍이 익숙해지면 흡수의 장 직후 참철도 가능. 그러나 특수요원으로 승급하면 특요 패시브를 통해 벨리알 추가 공격들이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기에 이런 순서 신경 쓸 것 없이 마음껏 쏟아부어도 된다.
결전기 벨리알 사용 시 특수 결전기 릴리즈 슈브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쿨타임마다 바로바로 써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올려찍기와 내려찍기 둘 다 쿨타임 감소 효과가 적용된다.
6. 정식요원[편집]
6.1. 이빨의 장[편집]
전방의 몹을 한 곳으로 모아 공격하는 스킬. 시전속도도 매우 빠르고 쿨타임도 짧아 DPS가 상당히 우수한 스킬 중 하나이다. 하지만 후딜이 너무 짧아 금방 지상으로 착지하게 되는 단점이 있으니 캔슬 타이밍을 조금 연습해둘 필요가 있다.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슈브가 군단의 창 찌르기 공격에 추가 타격을 가하는 것으로 이빨의 장의 순간 폭딜을 강화해준다. 참고로 이빨의 장에서 발동하는 슈브 공격은 첫타에서 곧바로 발동하는 즉발형이기 때문에 이빨의 장 추가타를 사용한 뒤 후속 스킬을 다른 슈브 스킬로 이어나가도 캔슬될 걱정이 없다. 특히 결계의 장의 경우 막타 공격에서 슈브 공격이 발동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이빨의 장(슈브) → 후속타 → 결계의 장 → 캔슬(슈브)> 형식으로 무리없이 연계가 가능하다.
본래도 약한 스킬은 아니었지만 23년 11월 2일 연마를 패치받으면서 40000%에 가까운 고계수에 그 중 13800은 트루뎀으로 박히며 그런 와중에 쿨타임은 7초밖에 안된다. 고계수. 빠른 시전속도. 짦은 쿨타임을 고루 갖춘 스킬로 제3의 5차 스킬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닌 미친 DPS를 자랑하게 됨으로서 엘리고스와 더불어 볼프강의 최주력기로 당당하게 자리 잡았다.
6.2. 파멸격[편집]
적당한 위치로 볼프강의 몸을 띄워주는 스킬. 이후 지상 에어리얼이 붙지 않은 스킬도 바로 사용 시 타격이 가능. 다만 이 스킬 자체는 지상에서 시전하면 에어리얼 판정을 못 받기 때문에 시동기로 쓰긴 좀 애매하다.[8] 자체 데미지도 준수한 편이라 더더욱.
딜링 스킬로서는 강력한 딜과 적당한 속도, 적당한 쿨타임으로 딱 쓰기 좋은 딜링기이다. 벨리알의 팔 자체가 크다 보니 범위도 꽤 넓어 맞추기도 쉬운 편이다.
6.3. 동화 - 잔월참[편집]
시전시간이 비교적 긴 연타기지만, 이동 가능한 통무적기인데다 자체 데미지도 최고레벨 기준 2.5만%에 달한다. 그리고 새벽달베기가 발동한 후에 다른 스킬로 캔슬해도 새벽달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간다. 다만 낙월 베기가 강제착지기라는 것이 단점. 게다가 기본 쿨타임이 25초로 유독 길어 만쿨감을 찍어도 15초나 된다. 하지만 엘리고스를 사용할 때마다 1초가 감소하기에 실제로는 12초마다 사용할 수 있고, 특수요원 승급 후에는 수습 결전기 벨리알을 사용할 때마다 7초, 지옥도를 사용할 때마다 8초씩 쿨이 뭉텅뭉텅 감소하기에 훨씬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벨리알의 경우엔 첫타와 후속타 두번 쿨감이 되어 잔월참 이후 벨리알을 쓰면 바로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참고로 낙월 베기는 볼프강이 다시 나타난 다음 낙월을 시작한 순간 캔슬해도 그대로 나간다. 레비아의 뱀의 연무(단타화)/블랙 사바스(단타화) 캔슬과 같은 원리. 이를 이용해 낙월을 적절한 타이밍에 캔슬하면 강제착지하지 않고 연계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레비아와 마찬가지로 너무 빨리 캔슬하면 낙월 자체가 안 나가므로[9] 약간의 타이밍 숙지는 필요하다.
기존에는 잔월참 막타 공격을 통해 엘리고스에 무월참 공격을 추가할 수 있어서 잔월참을 꼭 사용해야 했지만, 21년 3월 밸런스 패치 이후로는 '진-엘리고스' 사용 시 무월참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방식으로 엘리고스 스킬의 편의성이 보강되어 굳이 채널링이 긴 잔월참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서 대부분 만레벨까지 투자하지 않는 스킬이 되었다. 개인에 따라 20레벨까지 찍고 보조 딜링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1~3레벨 또는 10레벨 까지만 찍고 무적기로만 사용한다.
6.4. 결전기 : 지옥도[편집]
지상으로 내려찍어 강력한 범위피해를 입히는 결전기.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 익스퍼트 큐브를 통해 흡수의 장 사용 시 '강요된 복종' 버프를 확정적으로 얻는 기능으로 벨리알 무한 현신 공격이 가능해진다.
17/10/26일 스킬구조 개편과 계수상향이 이루어졌다. 패치 전 딜과 무적 양측면 모두 캔슬하고 설치기로 이용하는 것이 더 이득인, 스킬 구조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스킬이었으나 패치 이후 결전기 지옥도에 전체 무적이 주어지고 첫타 사용 시 바로 MP회복과 침식 2스택을 얻게 바뀌어 딜을 원할 경우엔 설치기로, 무적이 필요하면 채널링 유지로 확실히 쓰임새가 달라지게 되었다. 벨리알의 계수가 15%씩 상향되어 15렙 기준 40000%가량이 된건 덤.
참고로 이 스킬도 벨리알을 소환하는 스킬이기에 기본적으로 지옥도가 끝날 때까진 복종류 버프를 통해 일반 스킬에서 발동하는 벨리알 추가타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특수요원이 되면 일반 스킬의 벨리알 추가타 모두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므로 중복문제에 신경쓸 필요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수습 결전기 벨리알의 경우에는 지옥도를 먼저 쓰면 결전기 벨리알이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되어 벨리알의 동시 현신이 가능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지옥도 → 벨리알 순으로 썻을 때만 벨리알 중복이 가능하고, 반대로 벨리알 → 지옥도 순으로 쓰면 벨리알이 캔슬당한다. 지옥도를 먼저 쓰던지 아니면 아예 결전기 벨리알이 끝난 후에 지옥도를 쓰자.
6.4.1. 결전기 : 지옥도 - 참수형[편집]
7. 특수요원[편집]
7.1. 해방의 서[편집]
볼프강의 아이덴티티 스킬인 엘리고스와 벨리알의 효과를 강화해주는 패시브. 이후 밸런스 패치로 참철, 암흑의 시, 포식의 장도 강화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우선 엘리고스를 강화하는 능력은 '해방의 검' 스택을 가지고 있을 때 지배 - 엘리고스가 진 버전으로 발동하여 더욱 강력한 대미지를 주고 다른 엘리고스 소환 스킬에 취소되지 않는다. '해방의 검'은 5개의 장 계열 스킬[10] 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는 '해방' 스택을 3개 쌓으면 '해방의 검' 스택을 하나 얻을 수 있으며, EX 세뇌의 장의 경우엔 마스터큐브 효과로 곧바로 '해방의 검' 스택을 얻을 수도 있다. EX세뇌의 장은 장 계열 스킬 쿨감도 하기 때문에 3스택을 쌓기가 쉽다. 따라서 전투내내 엘리고스를 해방의 검 버전으로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EX기를 4개 받은 것 아니냐는 평까지 받는 중. 해방의 검 스택을 획득하면 등 뒤에 검붉은색 검 모양 이펙트가 생겨서 알아보기 쉽다.
그리고 벨리알을 강화해주는 효과는 '강요된 복종/완전한 복종' 버프 상태에서 일반 스킬과 결전기 마검 해방에서 발동하는 벨리알 추가타 효과를 벨리알의 화신으로 변경해주므로 벨리알 중복 캔슬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였다.
7.2. EX 세뇌의 장[편집]
일반버전처럼 평소에는 이동기, 잡기 시 공격기로 활용할 수 있다. 지상 사용하면 이동거리가 더 길어지는데 중간에 적을 잡으면 추가로 전진한다. 잡기 불가이거나 방향키 아래를 누르고 사용하면 전체 피해량을 한번에 입히는 강화 공격으로 바뀐다. 또 일반버전의 디버프효과가 치피저항 감소로 바뀌어 유틸성도 보완되었다.
마스터 큐브를 개방하면 스킬 사용 시 해방의 검 스택을 주기에 바로 다음 엘리고스를 강화할 수 있고, 침식 2스택도 한번에 얻을 수 있어 각성버전의 참철을 사용한다면 연계하여 플레이하기에 좋다.
다만 확정 조건부의 부재로 인해 마스터 큐브 효과를 받을 수 있는 10레벨 까지만 찍는 경우가 많다.
7.3. EX 망령의 활[편집]
도약하면서 화살을 발사한 후 뒤로 공중제비를 돌며 한 번 더 살짝 도약한다. 마스터큐브를 개방하면 추가타 입력으로 방향전환이 가능한 두번째 화살을 쏘고 다시 뒤로 공중제비를 돌면서 살짝 도약한다.
참고로 지상 에어리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흑의 시와 함께 시동기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킬이다.
7.4. EX 파멸격[편집]
전방의 적을 거대한 주먹으로 내려치고 이후 추가타로 벨리알의 팔을 소환해 도끼로 베는 공격을 한다. 추가타 사용 시 전방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며 방향키로 조절이 가능하다. 일단 계수가 높고 범위가 넓어서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스킬이며, 에/백/체 모두 적용받을 수 있고 체력비례 댐증까지 가능하기에 계수보다 더욱 높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초기엔 기를 모으는 선딜 동작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지 않았으나, 밸런스 패치를 거치면서 선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어들어 연계성도 좋아졌다. 참고로 첫타와 추가타 모두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추가타인 지옥도끼 휘두르기는 캔슬하여 설치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신규 각성 스킬인 포식의 장 - 굶주린 이빨 버전과 연계해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스킬이다. EX 파멸격 첫타 공격 후 신각 포식을 사용하고 곧바로 EX 파멸격 후속타를 사용하면 두 스킬이 아주 깔끔하게 연계되며 쿨까지 딱 들어맞는다. 게다가 EX 파멸격 후속타까지도 캔슬하여 설치기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순간적으로 스킬 3개의 공격이 겹쳐 발동하는 폭딜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EX 파멸격 후속타를 지배 - 엘리고스로 캔슬하고 곧바로 침식의 돌격으로 마무리 한다면 총 4개이며, 즉발형인 태스크포스 긴투까지 섞어준다면 총 5개의 스킬이 한순간에 몰아서 들어간다. 이렇게 여러 스킬과 설치효과들을 중첩시켜 딜량을 늘리는 것이 볼프강의 플레이 컨셉이기에 잘 활용하면 재미와 성능 모두 얻을 수 있다.
7.5. 결전기 : 릴리즈 슈브[편집]
지상 에어리얼을 받는 도약기라 활용성이 좋다. 버프를 2개나 주기 때문에 릴리즈 슈브 후 결전기를 연계하면 효율이 상당하다. 마스터큐브 개방 시 에/체/백 3중 보정을 받을 수 있고 고정피해까지 있기 때문에 계수에 비해 실대미지가 더 높은 것도 장점. 또한 페이즈 스킵이 가능한 결전기이며, 판정이 꽤 좋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하는지라 살짝 까다로운 편이다.
전체 무적에 스킬 사용 불가이지만 후속타인 초토화 발동 직후부터 스킬 사용이 가능해진다. 즉 지옥도와 비슷하게 스킬을 계속 유지하면 전체 무적이고, 캔슬하면 설치기로 이용가능하다. 캔슬해도 슈브가 남아 있어서 스킬 종료 시 인연버프를 얻을 수 있다.
딜+조건부+버프+결전기 쿨감 등 모든걸 갖춘 결전기이지만 선딜이라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딜링기로 쓰기에는 다소 제한이 있다. 밸런스 패치로 선딜레이가 많이 줄어들었으나 빠른 스킬 연계가 강점인 볼프강에게는 아직도 은근히 긴 편. 약간이나마 딜로스가 걱정된다면 '진'-엘리고스나, 신각 포식의 장 등 유지시간이 긴 편인 설치스킬을 미리 깔아두고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22년 6월 16일 패치로 트루뎀이 전혀 없었던 볼프강도 트루뎀을 받게 되었는데, 그게 전부 인연버프에 달려있는 슈브 소환 공격에 들어가서 릴리즈 슈브가 최우선 사용해야하는 핵심 스킬이 되었다. 따라서 릴리즈 슈브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벨리알, 지옥도, 지배-엘리고스> 및 슈브 소환 공격이 발동하는 <이빨의 장, 결계의 장, 포식의 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결전 요원 패치 이후 어그레시스 슈브의 스킬로 10초 쿨감을 더 할 수 있게 되면서 현탐이 0~5초로 바뀌면서 스킬 쿨감에 신경을 쓰면서 스킬 사용을 한다면 상시 유지까지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8. 태스크포스[편집]
8.1. 베테라누스 : 볼프강[편집]
8.2. 합동기 :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C[편집]
사용 시, 볼프강이 공중으로 부양한 다음 2~3초 이후 붉은 회오리와 함께 나타나면서 범위 내 적에게 단타로 데미지를 넣는 스킬. 다른 베테라누스 팀원들에 비해 선딜 및 시전시간이 짧지만, 공중으로 뜨는 모션 도중 캔슬이 잘 되는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8.3. 합동기 :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C-긴급투입[편집]
스킬 사용 시, 볼프강이 자신의 염동력으로 떠오른채 살짝 뒤로 빠지며, 티나가 먼저 나타나 EX 썬더볼트 추가타를 날린뒤에 빠진 다음, 제이가 나타나서 전방을 향해 각성 - 황토 잡기[14] 를 날린 후에 전장에서 빠진다.
다른 베테라누스 동료 팀원들과 똑같이 순간 단타 폭딜을 넣기에 용이한 편이다.
9. 결전요원[편집]
9.1. 결전요원 - 최후의 사서[편집]
9.2. 명도잔월참[편집]
3레벨 계수는 86400%로 30초 스킬 중에서는 평범한 편이지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어 유틸성이 뛰어나다.
여담으로 소마가 말하는 배구권이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기술로 이름 그대로 배구 동작처럼 상대방을 토스하듯이 쳐올린 다음에 찍어내리는 공격을 말한다.
9.3. 어그레시브 슈브[편집]
<설치기> + <높은 계수> + <고정 피해> + <슈브 쿨감으로 무한 슈브 가능> 이라는 좋은 성능과 함께 뛰어난 유틸성을 겸비한 스킬로 총 104973%의 계수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정 피해인 35000%는 슈아크가 달려있어 계수보다 더 높은 딜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9.4. 궁극기 : 솔로몬의 판결[편집]
계수는 1레벨에 28만%, 코어 SS튜닝으로 2레벨을 찍으면 32만%를 넘는다. 약 6.5초의 선딜레이 후 단타 공격을 입힌 뒤 후딜 2초가 걸려 총 시전시간은 약 8.5초 정도된다. 스킬 사용 직후 스킬 설명에 나와있지 않는 [리바운드][15] 버프를 획득하고, 스킬 종료 후 [솔로몬의 가호] 버프를 획득한다.
시전시간이 긴 편이긴하나 바이올렛이나 김철수보다는 짧고 높은 계수를 단타로 공격하는데다 추가로 총 공격력 버프와 결전기 쿨초기화라는 유틸성까지 부여받아 궁극기들 중에서는 상위권의 궁극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궁극기 튜닝으로 궁딜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SS컴포를 아끼고 슈브 튜닝으로 밀고 가는것도 나름 한 방법이다. 실전딜링 기준 3분을 넘어서면 궁극기 튜닝보다 앞설 수 있기 때문.
10. 스킬 티켓[편집]
10.1. 포식의 장[편집]
무적상태로 주변에 대미지를 주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마무리 공격이 나간다. 공중에서 사용 시 체공을 유지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그리고 검은 책 버프를 전부 채워주는데다가, 회복기능, 무적, 버프 강화까지 달려있는 매우 좋은 스킬이다. 계수도 15레벨 기준 10000%으로 다른 토큰기와 비교하면 높은편. 마스터 큐브를 개방하면 흡수의 장 사용 시 정식 분석 버프를 별도로 얻게 된다. 10레벨 기준 모든 타입 피증 10%가 추가된다. 지속시간은 10초.
특결 릴리즈 슈브의 마스터 큐브를 해방하면 얻을 수 있는 [인연] 버프 중 생기는 슈브 소환 공격은 마무리 타격에 슈브가 볼프강 주변 범위에 단타 공격을 가한다.
원본과 각성 둘다 페이즈 스킵이 가능한 스킬 중 하나다.
10.1.1. 포식의 장 - 포식의 군단[편집]
기존 이펙트에 주변에 창이 솟아나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 그 밖에 변경점으로는 공격 판정이 추가된 이펙트에 걸맞게 경직에서 피격 대상을 띄우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의 무적기로서의 활용법은 유지되면서 기존의 어드밴스 큐브의 효과인 회복효과도 존재하지만 버그인지 지상 사용 시 회복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10.1.2. 포식의 장 - 굶주린 이빨[편집]
무적과 이동 효과가 삭제된 대신 설치 형태로 변경된다. 또한 에/백/체를 확정적으로 받기 때문에 세가지 버전 중 가장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따라서 무적+이동이 필요하다면 노각을 딜량증가를 원한다면 신각을 사용하는 것으로 용도가 나뉘었다. 물론 딜량이 우수한 신각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참고로 자체 후딜이 매우 짧기 때문에 곧바로 다른 스킬로 연계해주지 않으면 지상으로 착지해버리는 것은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대신 즉발에 가까운 설치공격이라 곧바로 다른 스킬로 캔슬해도 무리없이 공격 전체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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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스택 당 마법 치명타 발생률 10%, 마법 치명타 피해량 5%, 에어리얼 시 치명타 피해량 10%, 초당 MP 1% 회복, 초당 위상력 3% 증가[2] 곱연산이라 3스택 8.82%[3] 엘리고스는 출몰할 때 항상 쌍검을 들고 나오며, 훈련 결전기는 엘리고스가 사용하는 마검을 구현해 쓴다는 설정이다.[4] 지속시간 10초[5]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C-긴급투입 레벨 2 기준[6] 차원문의 포위진이 땅에 닿을 정도로 낮게 내려온다.[A] A B C D E F 결전기 릴리즈 슈브 레벨 7 기준[7] 지속시간 8초, 마법 치명타 피해량 20%[8] 정확히 말하면 추가타가 별개의 스킬로 취급되기에 첫타로 공중에 뜬 후 추가타를 쓰면 추가타는 에어리얼 판정을 받는다. 그러나 첫타는 에어판정을 받지 못하며, 첫타의 딜만 해도 5천%라 시동기로 쓰기엔 아깝다.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9] 정확히 말하면 캔슬타이밍이 레비아보다 많이 늦다.[10] 세뇌의 장, 흡수의 장, 결계의 장, 이빨의 장, 포식의 장[11] 2개[12] 지속시간 30초, 총 마법 공격력 +10%, 마법 치명타 피해량 20%[13] 지속시간 30초, 백어택 시 치명타 피해량 10%, 에어리얼 시 치명타 피해량 10%, 마법 피해량 증가 10%. 버프 아이콘이 슈브가 웃는 모습이다.[14] (구) 날기분 추가타[15] 물리/마법 공격력 100, 공격 속도 5%, 주는 피해량 5%